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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를 떠난 게 신의 한 수가 된 모습이다.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게히는 올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도움을 줬다. 그는 벌써 세 차례 잉글랜드 A대표팀에도 합류했다. 게히는 2026년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리버풀, 아스널, 맨유가 게히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감독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그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히의 거래도 그 전에는 결정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로이 호지슨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5월까지 팀을 이끌었다. 이후 왓포드 사령탑을 거쳐 지난 3월 크리스탈 팰리스에 복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