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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니폼인 듯 유니폼 아닌, 유니폼 같은 저것은?'
약간 떨어져서 얼핏 보면 몸에 착 달라붙는 완벽한 핏의 홈 유니폼 차림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유니폼은 실제 유니폼이 아니었다. 실체는 전신 보디페인팅으로 만든 '그림 옷'이었다. 그녀를 직접 목격한 팬들이 열광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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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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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30 09:59 | 최종수정 2023-05-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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