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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에당 아자르(32·레알)의 꿈은 현실이 되지 못했다.
특히 레알은 1년 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직후라 팀의 공격을 책임질 '크랙'이 필요했다. 지금은 에이스로 거듭난 브라질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아직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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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알은 같은 날 미드필더 마르코스 아센시오와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스의 퇴단도 발표했다. 올시즌 리그 최종전을 남기고 빠르게 스쿼드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올시즌 레알은 리그, 챔피언스리그는 놓치고 코파델레이에서 우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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