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시대를 풍미한 레알마드리드의 'BBC'(벤제마, 베일, 호날두)가 4일부로 공식 해체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가레스 베일(은퇴)이 줄줄이 떠난 가운데 마지막까지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 남았던 카림 벤제마가 레알을 14년만에 떠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행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
|
'마르카'는 레알이 케인 외에 첼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