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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 때 태극마크를 달고 A대표팀에서 뛰기도 했던 미드필더 이찬동(30)이 6개월 만에 소속 팀을 찾았다. 태국 1부리그 촌부리FC다.
이찬동은 K리그1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후방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광주의 K리그1 잔류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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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무적 상태였던 이찬동은 6개월 만에 뛸 팀을 구했다. 태국 촌부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새로운 도전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6 12:01 | 최종수정 2023-06-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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