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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토트넘이 에릭 다이어에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매체는 '새 시즌 토트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경기 일정은 덜 혼잡할 것이다. 초대형 선수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첼시는 비대해진 선수단 관리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직접 보여줬다. 하지만 이런 추측에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선수는 다이어다. 그는 2024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상태'라고 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지금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2023~2024시즌 포스테코글루에게 인상을 남기면 재계약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