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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계획이 또 흔들리고 있다.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 때문이다.
팀토크는 '독일 언론은 PSG가 랑달 콜로 무아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8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랑달 콜로 무아니 이적료로 1억 유로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예산이 한정돼 있다. PSG와 싸울 의도가 있었다고 해도 경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는 2022~2023시즌 프랑크푸르트 첫 시즌 23골-17도움을 기록했다. 2027년까지 계약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