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팀 내 핵심 공격수 손흥민(31)과의 재미있는 인연을 공개했다.
|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호주)는 우승을 1분 앞두고 있었는데 쏘니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우리를 연장전으로 몰아넣었고, 나는 이미 손흥민에게 그 때의 상황을 용서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9 18: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