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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좌절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날 4-2-3-1 전술을 활용했다. 최전방에 오마리 포슨을 세웠다. 2선에는 메이슨 마운트, 제이든 산초, 아마드 디알로가 위치했다.
미러는 '후반 투입된 조 휴길이 이번 원정에 참가한 맨유의 유일한 스트라이커다. 구단의 스쿼드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3 10:44 | 최종수정 2023-07-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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