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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웨스트햄이 데클란 라이스(24)가 아스널로 떠나면서 발생시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간 최고 이적료로 맨유에서 '계륵'이 된 해리 매과이어(30) 영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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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으로 중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맨유에서 매과이어와 함께 미드필더 맥토미니와 공격수 엘랑가를 함께 영입할 경우 알찬 전력보강이 될 수 있다. 다만 맥토미니와 엘랑가의 이적료도 관건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