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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에 진출한 '꽃미남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새로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에이스 상징' 등번호 10번을 단다.
조규성은 입단 직후 아직 등번호가 배정되지 않아 33번을 달고 프리시즌 친선전에 출격한 바 있다.
이제 등번호 10번을 입고 덴마크 리그 정복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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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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