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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다행이다. 'KING'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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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투샷도 공개됐다. 이강인이 마사지를 받을 때 바로 옆에 네이마르도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발목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네이마르도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일본에서 J리그 세레소 오사카(28일), 이탈리아 인터밀란(8월 1일)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이동해 다음달 3일 K리그 전북 현대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를 갖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