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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분노를 표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텐 하흐 감독은 규칙 위반자들에게 불을 내뿜었다. 맨유는 미국에서 치른 친선 경기에서 세 차례 패했다. 비시즌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팀이 실점하는 방식에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선수들의 활약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고 명명했다. 선수들을 겨냥했다'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초반은 매우 역동적이었다. 경기를 보는 것이 즐거웠다. 하지만 갑자기 실점했다. 화가났다. 그들은 규칙을 전혀 따르지 않았다. 압박, 빌드업 또는 공격을 할 때 그들은 경기장 안에서 11명이었다. 좋지 않다. 친선 경기라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