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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네 번째 영입이 임박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회이룬이 합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여름 맨유의 마지막 계약은 아니다. 맨유는 미드필더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메오 라비아(사우스햄턴)를 눈여겨 봤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 합류가 유력해 보인다. 맨유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다. 암라바트도 맨유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구체적인 입찰을 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피오렌티나는 2500만 유로 이상의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암라바트의 이적을 수락할 것이다. 그는 판매 준비 완료라는 라벨이 붙었다.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