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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네이마르는 잠시 후 다시 이강인에게 다가와 이번엔 이강인의 손목을 잡아 머리 위로 올렸다. "이강인, 이강인"을 연호하는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라는 제스처였다. 네이마르의 이러한 퍼포먼스에 관중들은 큰소리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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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3 08:50 | 최종수정 2023-08-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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