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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을 마무리했다는 얘기기 나온다. 하지만 말만 무성하다. 공식 발표가 없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회이룬은 계획보다 늦게 도착했다. 맨유가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파악된다. 맨유는 5일 홈에서 치르는 RC랑스(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 고위 소식통을 인용했다. 텐 하흐 감독이 회이룬을 '거친 다이아몬드'로 표현했단 사실을 공개했다. 텐 하흐 감독은 회이룬 영입을 위해 직접 통화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