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수비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
|
|
|
|
|
|
|
|
|
|
|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
|
|
|
|
|
|
|
|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