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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렇게까지 매달릴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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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 4일 토트넘 측에 케인의 이적료로 1억 유로, 8600만파운드(약 1440억원)를 제시했다. 이어 금요일 밤까지 답을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영입을 위한 '최후통첩'이었던 셈이다. 토트넘이 수락하든지 말든지 답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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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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