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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얼링 홀란(맨시티)였다. 시즌 시작 3분 6초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홀란은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이다. 리그 35경기에 나와 36골을 넣었다.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도 갈아치웠다. 올 시즌 역시 무섭다. 골 기록을 다시 갈아치울 기세다. 득점왕 경쟁자인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코앞이다. 누구도 홀란을 멈춰세울 수 없어 보인다.
전반 8분 현재 맨시티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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