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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브렌트포드 원정 선발로 나선다.
허리에는 스킵과 비수마가 지키고, 플레이메이커로는 매디슨이 나선다. 손흥민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한다.
손흥민은 이제 팀을 이끌어야 한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케인의 뒤를 이어 주장 완장을 찼다. 새로운 캡틴이 된 손흥민은 "이 구단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8-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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