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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마스 투헬 바이에른뮌헨 감독이 시즌 첫 경기에서 참패를 당한 뒤 새로운 공격수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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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뮌헨 선수들이 케인에게 충분한 득점 찬스도 만들어주지 못한 점도 비판했다.
케인은 이미 경기가 라이프치히 승리로 기운 상황에서 투헬 감독과 뮌헨 팬들이 기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했다. 뮌헨은 올모에게 한 골을 더 헌납하며 0대3으로 참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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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김민재는 19일 베르더브레멘과 분데스리가 개막전 원정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새 도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