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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어 폭격'에 정신을 잃었다.
데일리메일은 '심판이 페널티킥 판정을 내렸다. 케인을 포함한 다수의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판정에 항의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케인은 그의 독일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처럼 보였다. 처음에는 동료의 결백에 항의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후 재빨리 입을 닫고 조용히 있었다'고 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0대3으로 완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