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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2 충남아산FC 주장 박세직이 광복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운동가 후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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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세직은 아산시 선장면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과 1938년 천도교 교도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무인멸왜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 기념탑'과 선장면 4·4만세운동을 주도한 최병수 열사의 순국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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