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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주 유나이티드를 10경기 무승의 수렁에서 구해낸 유리 조나탄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2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과 FC서울 경기가 뽑혔다. 당시 두 팀은 난타전을 벌였고 대전이 4대3으로 승리했다. 26라운드 베스트 팀은 선두 울산 현대를 2대0으로 제압한 강원FC다. 강원은 15경기 연속 무승(7무8패)의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로 최하위에서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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