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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도 인정했다. 메이슨 마운트(맨유)에게는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
데일리메일은 '마운트는 개막전에서 맨유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그의 짝인 카세미루가 더욱 잘 보였다. 텐 하흐 감독은 그의 적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마운트가 더 수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시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유에 왔다. 생애 처음으로 수비적으로 더 많은 역할을 했다. 에릭센은 마운트의 야망이다. 그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비시즌에 그것을 봤다. 확실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게임 지능, 기술, 시야가 좋다. 그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