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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레전드 로이 킨이 토트넘에 완패한 맨유를 '새로운 토트넘'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한 영국 방송인은 맨유가 과거 토트넘전에서 맹활약한 선수를 방출한 점을 콕집어 비판했다.
모건이 재조명한 경기는 지난해 3월 맨유 홈에서 열린 맨유-토트넘전이다. 호날두는 전반 2골, 후반 1골 총 3골을 넣으며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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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수비수 게리 네빌은 맨유가 정상급 미드필더를 추가로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소속의 잉글랜드 대표 메이슨 마운트를 영입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