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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풍쟁이들!"
그는 은퇴 이후 EPL 전문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니아티드를 2대0으로 눌렀다. 흥미로운 경기였다. 양쪽 사이드 돌파로 양 팀은 많은 골 찬스가 있었다. 하지만, 공격을 책임지는 토트넘 히샬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토니는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였다고 아그본라허가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에버턴 에이스였던 히샬리송은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EPL에서 단 1골, 모든 경기에서 35경기에 출전한 단 1골에 그쳤다.
올 시즌 해리 케인이 이적한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중앙에 배치, 케인의 공백을 메우는 플랜 A로 내세웠다. 하지만 2경기에서 히샬리송은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