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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무대 연속골 행진은 7경기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가 또 다시 인터 마이애미를 US오픈 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전은 오는 9월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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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연속 득점 행진은 멈췄다. 그러나 메시는 승부차기에서도 '캡틴'다웠다. 부담스러운 첫 번째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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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4 11:15 | 최종수정 2023-08-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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