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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로이 킨도 손흥민을 인정했다.
킨은 이 영입에 대해 비판적이다. 레길론은 토트넘에 합류한 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AT 마드리드로 임대됐다. 결국 올 시즌에도 맨유로 임대됐다.
킨은 '왜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놓아줬을까'라고 했다. 레길론의 기량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다는 의미. 토트넘에서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면 평균적 플레이어라고 강조한 부분도 마찬가지다.
기사입력 2023-09-02 10:41 | 최종수정 2023-09-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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