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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반, 후반 모두 우리가 컨트롤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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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한국과 상대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강한 상대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우리 팀, 선수 개개인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조직력에 집중했다. 전술적에 올바른 전술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정보력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카타르 선수들의 훌륭한 에티튜드가 승리를 이끈 것 같다. 카타르가 이겼지만 좋은 경기였다"고 설명했다. 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