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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빨리 손절하고, 대안부터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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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그바는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2차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만약 2차 테스트에서도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되거나 포그바 측이 정당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최대 4년 출전 정지 징계가 확정된다. 그러면 포그바는 사실상 선수 생명이 끝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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