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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시티가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와의 새 계약 협상을 연기했다.
데일리스타는 '데 브라위너는 주급 37만5000파운드를 받는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데 브라위너의 잔류를 생각하고 있다. 데 브라위너도 현재 맨시티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이 끝나기 전 새로운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유럽 빅 클럽의 관심을 받을 것이란 점을 알고 있다. 맨시티는 데 브라위너가 여전히 정기적으로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