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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NG' 이강인(22)이 한 달 만에 다시 뛴다.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4·이상 파리생제르맹)와 공식경기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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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결전지 중국 항저우로 떠난 황선홍호는 19일 쿠웨이트와의 1차전부터 조별리그의 문을 열게 된다. 이강인이 도착하는 날은 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이 예정돼 있다. 따라서 이강인은 현지 적응과 컨디셔닝을 거쳐 24일 바레인과의 3차전부터 투입될 전망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