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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교체카드도 통했다. 박재용(전북 현대)도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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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적중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재용은 후반 10분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후반 35분 설영우(울산)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설영우는 교체 투입 1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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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19 17:25 | 최종수정 2023-09-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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