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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강인은 부상에서 돌아왔다. 니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이 경기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뛸 수 있는 몸상태임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이 경기 후 중국 항저우로 날아온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도르트문트는 3-5-2 전형을 선택했다. 마렌, 아데예미, 볼프, 브란트, 엠레 찬, 자비처, 하이어슨, 쇠를로테르벡, 훔멜스, 쥐얼레, 코벨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