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화(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종목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가 개막 전 출전을 포기하면서 일정에 변동이 생겼지만,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
8강전부턴 모든 팀이 항저우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8강전은 10월1일, 준결승은 4일, 결승전과 3-4위전은 10월7일에 각각 열린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우승한 한국은 전무후무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노린다. 쿠웨이트전 쾌승으로 좋은 흐름을 탔다. 21일에는 '키맨' 이강인이 합류할 예정이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