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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TNT스포츠의 영국 축구 진행자 로라 우즈(36)가 섹시한 자태로 화제를 모았다.
2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개막전 방송을 맡았다.
더 선은 '우즈는 멋진 정장 재킷과 바지를 입었다. 단추를 풀어헤친 화이트 셔츠로 스마트한 룩을 완성했다. 이 모습에 팬들은 경외감을 가졌다'라고 묘사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4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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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