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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몰레인(영국 셰필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셰필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황희찬은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6경기 연속골에 성공한다.
EPL에서는 10경기 6골을 기록 중이다. EFL컵에서 1골을 넣었다. 시즌 합계 7골을 기록 중이다.
다만 '특급 도우미' 페드로 네투가 햄스트링으로 빠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마테우스 쿠냐와의 호흡도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