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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히샬리송(토트넘)이 끝내 수술대에 오른다.
부상으로 인한 이탈도 발생했다. 풋볼런던은 '미키 판 더 펜과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투입되는 일이 없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패배 뒤 곧 수술을 받을 것임을 알렸다'고 했다.
히샬리송은 또 다른 언론 ESPN을 통해 "중요한 경기였다. 당연히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축구의 일부다. 나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지난 몇 달은 쉽지 않았다. 건강에도 문제가 있었다. 의사와 얘기를 나눴다. 곧 수술을 받을 것이다. 나는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다. 나는 건강해야 한다. 100%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