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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전급 절반이 카드징계, 부상 등으로 빠진 토트넘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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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울버햄턴이 역습에 강한 팀이란 점을 강조하며, 주전 다수가 빠진 토트넘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너스는 토트넘이 비기기만 해도 성과라면서 2대2 정도의 스코어를 예상했다. 브레넌 존슨과 데얀 클루셉스키를 토트넘의 예상 득점자로 꼽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