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중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데일리스타는 '살라에게 다가가려는 팬들이 있었다. 보안요원들이 그들을 맹추격했다. 다행히도 혼란스러운 장면 속에서도 살라와 그의 동료들은 무사했다. 사실 살라가 그라운드 위 침입자들과 붙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 11월 앙골라전에서도 침입자 3명의 표적이 됐다. 소속팀인 리버풀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