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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원 삼성 15세 이하(U-15)팀이 2023년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챔피언에 오르며 올해 5관왕을 달성했다.
이 감독은 "중등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 우승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올해 5개 대회 우승을 거둔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고맙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삼성의 미래를 더욱 성장시키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19:45 | 최종수정 2023-11-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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