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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옛 제자' 조타(알 이티하드)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조타의 아시아 리그 생활은 끝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 등의 부상을 보완하기 위해 조타를 원하고 있다. 다만, 현재 토트넘의 최우선 보강 포지션은 센터백'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묶어 '조타가 내년 1월 이적을 요청하고, 강제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