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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번에는 'FM 본좌 유망주'다.
특히 바르다지는 그 유명한 축구게임 '풋볼 매니저'의 '본좌 유망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르다지는 가성비, 나이, 포텐셜까지 두루 갖춰 유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르다지는 이같은 높은 평가를 바탕으로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이미 스웨덴 21세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바르다지를 데려와 최전방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첼시는 바르다지 외에도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 클럽뷔르헤의 안토니오 누사, 스포르팅의 빅토르 교케레스 등을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