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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다시 한 번 '판매 불가' 방침을 선언했다.
팀토크는 '팀 사정상 로 셀소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기에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실 로 셀소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난 뒤 토트넘에서의 경력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그는 비야레알(스페인)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 그는 비시즌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로 셀소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FC바르셀로나는 가비의 부상으로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 셀소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험이 있는 만큼 완벽한 대안으로 꼽힌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