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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당당히 이주의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또 다른 센터백은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 베네딕트 짐버다.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 센터백 듀오가 탄생했다. 짐버가 김민재와 함께 4백의 센터백 듀오로 선정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에는 세리에 A 우디네세 로베르토 페레이라(평균 8.80점),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브라힘 디아즈(평점 8.73점)가 차지했다.
레프트백은 뉴캐슬의 댄 번(평점 8.60점), 센터백은 짐버(평균 8.49점)과 김민재. 라이트백은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평균 8.81점), 그리고 골키퍼는 피오렌티나 피에트로 테라치아노(평점 8.61점)이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