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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한 명의 토트넘팬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손흥민은 편지를 열어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읽어내려갔다. 편지를 읽는 도중 울컥하길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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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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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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