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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칼리파인터내셔널스타디움(카타르 도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욘 안데르센 홍콩 감독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첫번째 페널티킥 주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했다. 그는 "막기 위한 동작에서 팔이 들렸을 뿐이다. 그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강력하기 비판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북한 대표팀을 지도했고 이어 인천 유나이티드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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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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