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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경기 중 멱살을 잡혔다. 하지만 가해자인 펠리페 몬테이루(노팅엄)는 레드카드를 피했다.
경기 중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몬테이루가 페르난데스의 멱살을 잡은 것이다. 더선은 '몬테이루는 경기가 잠시 중단된 틈을 타 페르난데스와 열띤 논쟁을 벌였다. 하지만 추가 처벌은 피했다. 페르난데스의 목덜미를 잡았지만, 레드카드를 면했다. 이 때문에 맨유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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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9 09:09 | 최종수정 2024-02-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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