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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가 맨유에서의 생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좋지 않다. 암라바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7회였다.
더선은 '암라바트는 올 시즌 제한된 시간 동안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흥분은 끝난 상황이다. 특히 2005년생 코비 마이누의 등장으로 그의 입지는 더욱 추락했다. 암라바트는 경기 때도 임시 풀백으로 활용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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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